수 만명의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가자지구 유대인 정착촌 철수 계획에 반대하하기 위해 25일 손에 손을 맞잡고 가자 시티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90킬로미터 구간을 연결하는 인간 사슬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이날의 철수안 반대 시위에 지난 5월의 지지 시위 때와 같은 규모인 15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 도시, 툴카름에서는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무장자 6명이 살해됐다고 팔레스타인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 관계관들은 이스라엘군이 과격 단체 알-아크사 순교 여단 단원들로 묘사된 팔레스타인 무장 대원들과 교전을 벌였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군 무장 헬리콥터들이 25일 가지 시티내 목표물들을 향해 적어도 두기의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공격은 팔레스타인 과격 분자들이 가자지구내 한 유대인 정착촌에 박격포를 발사해 마을 회관에 있던 어린이 6명이 부상한지 불과 몇시간 뒤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