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최근 새로 개통한 고속 철도에서 대참사가 발생해 36명이 사망하고 79명이 부상했다고 레셉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말했습니다.

22일, 승객을 가득 태우고 이스탄불을 출발해 수도 앙카라로 향하던 고속 열차는 북서부 파무코바 마을 근처에서 탈선했습니다. 사고 열차는 지난달 막 개통한 고속 열차편의 일부였습니다.

생존자들은 사고 당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던 열차가 위험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다가 선로를 벗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비판가들은 정부가 고속 열차의 속도를 감당하기에는 선로가 너무 낡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