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진상 조사 보고서는 이라크의 전 지도자, 사담 훗세인이 알 카에다와 “협력적인 활동 관계”를 갖고있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9-11 사태 이전에 이라크와 알 카에다 사이에는 1998년과 1999년에 이라크와 알 카에다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모임을 가지는 등 “우호적인 접촉”들이 있었던 것으로 정보는 시사하고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하거나 수행하는데 이라크가 알 카에다에 협력했다는 증거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9-11 진상 조사 보고서에는 국가 차원의 대 테러 센터와 새로운 국가 정보 국장직의 신설등 미국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위한 일련의 건의책들이 담겨있습니다. 진상 조사 위원회의 리 해밀톤 위원은 이 보고서가 공개된 뒤 현재로서는 정보와 정보 책임이 미국 정보 기관들에 지나치게 방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밀톤 위원은 또한 국회 위원회들이 미국 정보 기관들을 감독하는데 더 많은 권한을 필요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밀톤 위원은 또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지원하에 테러 분자들의 은거지들을 일소하는 등 테러와의 싸움에 공세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아울러, 미국이 과격한 회교의 위협에 대적하기위해 회교도 세계에서 “사상의 전투”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의 진상을 조사해온 위원회는 미국 관계관들이 알 카에다 테러 조직에 의해 노정된 위협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마스 킨 조사 위원회 위원장은 이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미국 정부는 알 카에다의 위협에 대처하는데 충분히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조사 위원회는 정부 전반에 걸쳐 “상상과 정책, 능력과 관리”면에서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단지 알 카에다를 공격하기위한 제한적인 선택 방안을 제시했으며, 정보 기관들은 예산상의 문제와 관료들간의 경쟁 의식으로 저해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어떤 조치들이 그 테러 공격을 방지했을 수도있었는지 알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클린턴 행정부나 부쉬 행정부가 행한 일이 어느 것도 알 카에다의 테러 계획들을 무산시키거나 지연시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조지 부쉬 대통령은 9-11 진상 조사 위원회가 추후의 테러 공격을 방지하기위한 “매우 확고하고 건전한 건의책”들을 제시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조사 위원회의 토마스 킨 위원장과 리 해밀톤 부 위원장으로부터 최종 조사 보고서를 정식으로 받고 이같이 그 활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정부가 행동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 그렇게 할것”이라고 말했으나, 특정한 개혁 조치들에 찬성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적인 존 케리 상원 의원은 오는 11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고 개혁 이행에 진전이 없을 경우, 자신은 개혁 조치들이 추진되도록하기위해 정부 지도자들의 긴급 정상 회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