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아흐메드 쿠레이 총리는 야쎄르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이 자신의 사표를 반려하자 당분간 총리 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쿠레이 총리가 20일 아라파트 수반에게 부패한 것으로 널리 간주되고 있는 보안군 조직을 개혁하기 위해 아라파트 수반이 팔레스타인 내각에서 보다 많은 권한을 포기하지 않는 한, 사임할 의도로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의 라말라 시에서 20일 비상 각료 회의가 끝난 뒤 아라파트 수반이나 쿠레이 총리는 모두, 기자들에게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