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부는 한반도 평화에 관한 한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고 싶다는 북한의 고위 외교관 2명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미국무부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유엔주재 박길연 대사와 한성열 차석대사가 2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 안보 포럼에 참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엔에 주재하는 모든 북한 외교관들은 유엔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4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을 여행하기 전에 미국 정부로 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