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부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 백대의 컴퓨터들이 최근 일련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한국 정보원이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은 해커들이 10곳의 정부기관 내 200여대의 컴퓨터에 침입해 수 십명의 개인 정보를 도용하고 중요한 정부 자료를 빼내갔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사이버 공격의 근원지가 중국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중국 정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자체 수사를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