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호시야르 제바리(Hoshiyar Zebari) 외무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해 이라크 보안군 훈련 약속을 가능한 한 조속히 실천에 옮기도록 호소했습니다.

제바리 외무 장관은 13일 브뤼셀에서 나토 회원국 대사들을 만난 뒤 이라크는 보안군의 훈련을 긴급히 필요로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나토 지도자들은 지난 달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가진 정상 회의에서 이라크 보안군을 훈련시키고 군사 장비를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이라크에서, 당국은, 북부 도시, 모술에서 저항 분자들이 이라크 국가 방위군 순찰대를 공격해 적어도 한명의 군인이 전사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에서 저항 분자들도 이라크군에 의해 두명이 사살되고 한명이 부상했다고 관계관들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