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상점들과 경찰서 부근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일부 중상자들을 포함해 3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11일 아침 헤랏트시에서 발생한 이 폭탄 공격의 사망자들 가운데는 적어도 어린이 한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폭탄 공격 사건은 유엔 후원의 무장해제계획이 인근에서 시작된 것과 같이해서 벌어졌습니다.

또 이 폭탄 공격은 아프간관리들이 오는 10월에 대통령선거를 그리고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를 각가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이틀도 안돼 자행됐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 집권 세력인 탈레반 주도의 무장세력이 선거를 무산시킬 것임을 다짐하고 아프간 군과 구호 요원들 그리고 선거 담당 관리들과 등록된 유권자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