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지역에서 몬순으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70여명이 목숨을 잃고 2백 만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인도 동북부 아쌈 주에서 관계관들은 폭우로 인한 강의 범람으로 순식간에 마을과 도로들이 물에 잠겼으며 주민들을 고지대로 대피하도록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브라마투라 강에 있는 마줄리 섬 주민들은 관계관들이 물의 범람으로 이 강을 오가는 페리호 선박 운항을 중단시킴으로써 고립된 상태입니다.

아쌈 주내 또다른 지역에서는 헬기들이 동원돼 한 학교 내부에 갇힌 350명의 아이들을 구출해 냈으며 고립된 주민들에게 식량을 투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