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에 건설중인 보안 장벽은 국제법에 위반되며 철거되어야 한다는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이그에 소재한 국제 사법 재판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문제를 다룰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보안 장벽은 이스라엘안으로 들어오는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 공격 대원의 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한편 미 백악관은 국제 사법 재판소는 보안 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법정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유럽 연합은 국제 사법 재판소의 이같은 판결은 보안 장벽은 불법이므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는 유럽 연합의 입장과 일치되는 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번 판결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한편 이같은 국제 사법 재판소의 판결을 확정시키기 위한 유엔 결의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