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확실시 되고 있는 존 케리 상원 의원과 부통령 후보 러닝메이트 존 에드워즈 상원 의원은 오는 11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중요시 되는 주들에서 유세를 벌였습니다.

두 상원 의원은 7일, 오하이오주와 플로리다주, 펜실바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인데 이어 에드워즈 의원의 고향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이날 마지막 유세를 펼칩니다.

케리 의원의 러닝 메이트, 에드워즈 의원은 오하이오주 유세에서 미국은 세계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 나갈 대통령을 필요로 한다면서 조지 부쉬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미 공화당은 에드워즈 의원이 부통령직을 맡기엔 너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