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이 7일 아시아 지역의 첫 방문지인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과 만나 북핵문제와 이라크, 테러와의 전쟁등을 논의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8일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장쩌민(江澤民) 중앙군사위 주석을 만나 북한과 이라크, 타이완 현안에 관해 논의합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중국에서 올 여름이나 가을 초에 미군 장성이 대만을 방문하는 계획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중국 방문을 마친 다음 9일 한국을 방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예방하고, 반기문(潘基文) 외교장관등 고위 관리들과 만나 북핵 문제등 현안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