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과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정착민 한 명과 팔레스타인 두 명이 총격으로 살해됐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요르단강 서안 제닌 인근 유대인 정착촌간 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정착민 한 명을 총격살해한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 북부의 나블루스 지역 유대인 정착촌 바로 밖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자 한 명이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시내에서 이스라엘 입국 허가를 받지 않은 팔레스타인인들을 태운 혐의를 받는 차량의 운전사를 경찰관들이 사살했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문제의 차량 운전사가 도주하려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