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민병대 조직은 레바논에서 납치한 미 해병대원 한명을 참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안사르-알-순나 그룹]은 3일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서를 통해 최근 텔레비전에서 그의 머리에 칼을 댄채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나왔던 와세프 알리 하손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도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군 관리들은 이라크에서 저항분자들이 바그다드 남쪽의 한 검문소를 공격해 적어도 이라크 국가방위군 일곱명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의 미군 관리들은 또한 남부에서 송유관이 파열됐으며, 이것이 파괴공작에 의한 파손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군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