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소식

★ 미국 MSNBC, 고 김선일씨 조롱하는 발언 방송

미국의 주류 방송사인MSNBC방송이 지난 21일, TV와 라디오 동시 방송되는 아침 뉴스쇼프로에서 진행자와 책임 프로듀서가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돼 희생된 고 김선일씨의 절규하는 모습을 한 인기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보같은 행동의 연기를 보였던 윌리엄 홍씨와 비교하며 ‘덜떨어진 중국인 같다’고 조롱해 한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한인들은 이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방영된 만큼 미주 총 연합회와 단체들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 적극 홍보와 지원요청에 나서

워싱턴 가정 상담소가 한인들을 위한 전문 상담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주말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기금확보가 시급한 만큼 믹구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금 신청등 지원 요청에 나설 예정입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 소식

★ 27대 LA한인회 출범

지난 30일, 26대 한인회는 한인회 정관과 행사관련 자료등을 신임 회장단에게 인수인계했습니다. 신임회장인 27대 이용태회장은 투명한 한인회로 이끌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LA문화원 재 개관 행사

LA 한국 문화원재 개관과 한국 문화 콘텐츠 진흥원 미주 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겸한 리셉션이 지난 29일 한국 문화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6월 28일 부터 2주 동안 전시실에는 한국화 작가들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LA 한국 문화원의 전영재 원장은 “재 개관한 한국 문화원은 한국 대중문화 산업을 홍보하는 전진기지 역할도 하게 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인타운 6가 하버드 우체국, ‘도산 안창호 우체국’ 으로 명칭 변경

그동안 우체국 명칭 변경을 추진해온 다이앤 왓슨 하원의원 사무실은 25일 조지 부쉬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함에따라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왓슨 의원은 ”한인이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게 된것을 계기로 더 큰 발전을 바라며 그 위상이 높아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야구 리클리그 오는 10월에 창설

6~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 리틀리그가 10월에 창설됩니다. 재미 대한 야구협회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8개 야구팀을 창단 10월에 제 1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현재 선수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이 끝나면 연령별로 8개팀을 만들어 훈련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협회측은 “ 한국 야구 엘리트들은 실력면에서는 뒤지지 않지만 의사소통이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적응에 실패한다”고 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에서 메이저 리거를 키워 낼 필요가 있다고 창설 배경을 밝혔습니다.

하와이 지역 소식

★2004 한국 해군 훈련군 진주만 입항

2004 한국 해군 훈련 군대의 충무공 이순신함과 을지문덕 함이 진주만, 펄 하버에 입항했습니다. 이날 입항식에는 미 해군 관계자들과 한국의 최흥식 주 호놀룰루 총영사들이 참석해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650명의 한국 해군들을 환영했습니다.한편 한국 해군은 총 영사관에서 하와이 한인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한국 도서를 한국학회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