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Megawati Sukarnoputri) 대통령은 국제 관계에서 일방주의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미국의 중동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외무 장관회의에 앞서, 메가와티 대통령은 이같이 말하며, 일방주의는 분쟁해결을 위한, ‘민주적인 방식들’을 제외시킨다고 언급했습니다.

메가와티 대통령은 또한 테러리즘과 해적, 그리고 인신매매에 맞서 협력할 것을 지역 국가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가택연금된 버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상 수지(Aung San Suu Kyi) 여사의 석방을 위해 버마 정부에 대한 성명 초안이 논의될 수도 있습니다.

아세안 회원국은 인도네시아, 버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부루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