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주요 비 NATO동맹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은 미국의 방위장비와 방위연구프로그램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른 주요 비 NATO동맹국에는 아르헨티나, 호주, 바레인,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일본, 한국, 모로코, 뉴질랜드, 필리핀과 태국이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아담 에얼리 부대변인은 이같은 규정은 미국의 파키스탄과의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계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상원 외교위원회의 후싸인 위원장은 미국과 파키스탄간의 안보협력의 강화는 모든 남아시아 지역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파키스탄 안보에 긍정적이며, 남아시아 지역에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싸인 위원장은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발휘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역할을 환영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9. 11 테러공격 이후 테러와의 전쟁에서 파키스탄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파키스탄의 역할이 긍정적이며, 또 이같은 역할이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최근 알-카에다와 연계된 열명의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이중에는 2001년 9. 11테러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칼리드 샤이크 모하메드의 조카인 마수브 아루치도 들어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파이잘 살레 하이야트 내무장관은 이들중 여덟명의 용의자들이 6월 10일의 아산 살림 하이야트 중장 암살 미수사건에서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테러조직 [라시카르-이-장비] 테러조직의 최고 지도자인 다우드 바덴디는 또한 현재 파키스탄에서 구금중입니다. 바덴디는 지난 3월 40여명을 살해한 퀘타에서 아슈라 행렬에 공격 계획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파키스탄은 알-카에다와 다른 테러조직의 위협과 싸우는데 결코 외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의 적들은, 냉전에서 승리한 국가들과 한때 철의 장막 뒤에 있던 국가들, 그리고 이런 위협을 명백히 보고 있는 세계 6대주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엄청나고 점증하는 동맹국들에 의해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영문)

President George W. Bush has designated Pakistan a "major non-NATO ally." As such, Pakistan will have greater access to U.S. defense equipment and defense research programs. Other major non-NATO allies are Argentina, Australia, Bahrain, Egypt, Israel, Jordan, Japan, South Korea, Morocco, New Zealand, the Philippines, and Thailand. U.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Adam Ereli says the designation demonstrates America's "commitment to a positive and long-term relationship with Pakistan."

Mushahid Hussain, chairman of the Pakistani Senate Foreign Affairs Committee, says increased security cooperation between the U.S. and Pakistan is good for the entire South Asian region:

"So over all, I would think it is very positive for Pakistan's national security and it is very positive for regional stability."

Mr. Hussain says it is clear that the U.S. welcomes the role Pakistan is playing in the war against terrorism.

"This implies the recognition b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of Pakistan's role as a pivotal player in the campaign against terrorism after 9/11, and also that Pakistan's role is positive and that this role is now recognized in the United States and internationally as well."

Pakistani authorities recently captured ten suspected terrorists linked to al-Qaida. They include Masoob Aroochi, nephew of Khalid Shaikh Mohammed, the alleged planner of the September 11th, 2001, attacks on the U.S. Pakistani Interior Minister Faisal Saleh Hayat said that eight of the suspects "confessed to a key role" in the June 10th attempt on the life of Lieutenant General Ahsan Saleem Hayat. Dawood Badeni, a top leader of the Lashkar I Jhangvi terrorist group, is also in Pakistani custody. Badeni is believed to have planned the attack on the Ashura procession in Quetta, in March, that killed more than forty people.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that Pakistan is not alone in standing up to the threat of al-Qaida and other terrorist groups:

"The enemies of freedom are opposed by a great and growing alliance nations that won the Cold War, nations once behind an iron curtain, and nations on every continent see this threat clearly."

"As in the struggles of the last century," says Mr. Bush, "civilized nations are waging this figh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