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국제 원자력기구측에 핵 원심분리기의 제조를 다시 시작할 것이지만 핵무기에 쓰일 우라늄을 농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통고했습니다.

이란외무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에게 이란은 핵무기계획을 중지하겠다는 다짐을 지킬 결의로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 보좌관은 27일 텔레비전 방송에서 이란의 핵분규를 둘러싼 외교적 해결이 눈에 보이고 있다고 말했으나 럼스펠드 미국방장관은 앞서 영국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활동에 대해 솔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