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말레이시아 관리들은 해적 행위가 많이 발생하는 말라카 해협에 대한 안전을개선시키기 위한 조치들에 합의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라자크 국방 장관은 이 조치들 가운데는 정보 공유와 합동 군사 훈련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의 새로운 안보 노력에 관한 합의는 나지브 장관과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미군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인 토마스 파고 제독간 회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파고 제독은 올해 초 미국이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이 드나드는 해협가운데 하나인 말라카 해협에 미 해병대 병력을 배치할 수도 있다고 시사함에 따라 촉발된 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말라카 해협에서는 해적들이 상선들을 자주 공격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이 지역이 테러분자들의 표적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