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은 핵 전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양국 외무 장관간에 직통 전화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같은 합의는 양국간의 핵 회담 이틀째 이자 마지막날인 20일에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발표됐습니다.

이 성명서는 또한 양국이 이른바 ‘특별한 사건들’이 없는한, 핵 실험 정지 기간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핵 대치 가능성의 위험을 줄이는데 촛점이 맞추어진 이같은 회담은 6년전에 양국이 핵 장비를 시험 발사한 이후에 최초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후 양국은 핵폭탄을 장착할수 있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해 왔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이래로 3차례의 전쟁을 치렀으며 2년전에도 가까스로 전쟁을 모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