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간될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나의 인생’ (My Life)에서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백악관 인턴 모니카 루윈스키와의 스캔들로 어려움에 처했던 상황을 자세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에이피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 대통령은 루윈스키와의 정사 논란은 자신의 내면생활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낸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 책에서 자신의 불우한 성장 배경때문에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957 쪽에 달하는 ‘나의 인생’에는 또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연임하는 동안 겪었던 수많은 권력 다툼에 관해서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