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라크 재건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초부터 이라크 북부에 3천명의 병력을 파병하기 시작합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선발단이 이르빌 지역에 파견된 뒤를 이어 병력이 파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병 일정이 완료될 경우,약 3천6백명의 한국 군이 이라크에서 복무하게 됩니다. 이 발표로 지난 11월 노무현 한국 대통령이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에게 파병을 약속하고 2월, 국회에서 파병 안이 승인된이래 한국에서 수개월간 그치지 않았던 논난이 이제 일단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