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6.15 공동선언 4주년이 된 지난 15일부터 군사분계선 지역 내에서의 상호 선전방송 중지와 함께 서해상에서는 남북한 해군 함정 간 핫라인 가동에 들어가는 등 최근 남북한 간에는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한 괄목할 만한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1991년부터 3년 동안 '남북고위급회담' 남한측대표로 활동했던 이동복 전 명지대 교수로부터 최근 진전되고 있는 남북한 군사적 교류 협력의 의미와 그 파급효과에 관한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는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