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수백개소의 음식점이 중독성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아편을 음식에 넣어 팔다 적발됐습니다.

관영 신화 통신은 정부 당국이 서남부의 귀주성에서 수프에다 아편을 첨가하거나 고기와 감자로 만든 음식들에 맛을 내기위해 아편을 사용하고있던 음식점, 215개소를 적발해 폐쇄했다고 17일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분석을 위해 보내진 수프 샘플들에서 다양한 정도의 모르핀이 발견됐다고 전하고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한 양귀비 종자 3.2킬로그람과 양귀비 껍질 1.7킬로그람을 압수했습니다. 중국의 한 보건 관계관은 아편이 들어간 수프나 음식을 장기간 먹을 경우 그 음식에 중독돼 심각한 경우 마약 중독자가 될 수 도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