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피스톤스(Detroit Pistons)가 14년만에 미국 프로 농구 NBA 선수권을 따냈습니다.

피스톤스는 15일, 7전 4선승제의 NBA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로스엔젤리스 레이커스(Los Angeles Lakers)를 100대 87로 제압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트로이트는 총 전적 4승 1패로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가드 리챠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은 21점, 벤 월레스(Ben Wallace)는 18점에 2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팀의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전반적으로 게임을 주도했으며 전반전을 10점을 앞선 가운데 마쳤습니다. 피스톤은 리바운드에서도 50대 36으로 로스엔젤레스를 압도했습니다. 결승 씨리즈에서 게임당 평균 21득점에 5개의 어씨스트를 기록한 디트로이트의 가드 차운씨 빌럽스(Chauncey Billups)는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