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오는 30일에 출범하는 새 이라크정부를 지원할 것을 모든 회교국들에게 촉구했습니다. 57개국으로 구성된 회교회의기구 회의, OIC에서 대독된 메시지에서 아난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에게는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에 대한 표적 살해를 중단할것을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OIC 외무장관들은 14일 이스탄불에서 삼일일정의 회의를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라크문제외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및 중동지역에서의 민주주의 신장 노력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57개 회교국가 외무장관들은 또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중동지역에 민주주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주 미국의 부쉬 대통령에 의해 쥐에잇 정상회담에 초청을 받았던 터키의 타이이프 에르도간 총리는 중동지역의 변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