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죤 케리 상원의원은 부쉬 대통령에게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케리 의원은 일주일간에 걸친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의 장례 절차가 끝난뒤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는 줄기세포 연구를 오랫동안 지지해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은 오랫동안 알쯔하이머 병을 앓았었습니다. 낸시 레이건 여사는 줄기세포 연구가 그같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주례 라디오 방송 연설에 대한 응답으로 케리 상원의원은 줄기세포 연구가 여러가지 질환을 앓고 있는 수백만의 환자들을 도울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하려는 세포가 인간의 배아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종교적 또는 윤리적인 근거로 이를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