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이 지역의 에너지 안보를 향상시키고 앙등하는 원유가격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석유수출국기구, 오펙과의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21개국 대표들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회의를 열고 국제 원유가격 앙등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석유생산국들에게 국제 원유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적정량의 원유를 공급하도록 촉구했습니다.필리핀의 빈센트 페레스 에너지 장관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석유 수요와 장기적인 원유공급간에 큰 불균형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관계관들은 이 지역의 에너지 수요가 2020년까지 약 2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수요 2퍼센트 증가는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펙은 테러리스트 공격과 정치적 불안정 및 자연재난이나 해적행위 등에 따른 원유공급 차질의 예방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