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과도정부의 이야드 알라위 총리는 이라크의 독자적인 무장세력 대부분을 제거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이같은 결정은 이라크에서 “법치를 확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략 10만여명의 민병대원들 대부분은 앞으로 일상의 시민생활로 돌아가거나 이라크군, 이라크 경찰, 쿠르드 지역정부의 보안군과 같은 국가보안기관중의 하나에 통합될 것입니다. 시민생활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직업훈련과 다른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 국무부의 아담 에얼리 부대변인은 이같은 발표는 “이라크의 장래를 잘 논파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것은 이라크의 안보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한편, 국민 화합 측면에서도 하나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저는 이것이 이라크가 주권을 회복하고 국내에서 가능한 한 완전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민병대들은 쿠르드 민주당, 쿠르디스탄 애국연합, 이라크 국민회의 이라크 헤즈볼라와 이라크 공산당에 소속된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극단주의자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의 [마디]군은 제외됩니다. [마디]군은 연합군을 공격하고 성스러운 회교사원을 점거했습니다. 에얼리 부대변인은 알-사드르가 법 테두리 밖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부기관에서 알-사드르의 민병대들을 제거하고 그들의 무기를 반납하도록 하며 범죄행위로 고발당하고 기소된 알-사드르의 민병대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동안 모크타다 알-사드르와 이라크 시아파 인사들 간에 협의가 진행돼 왔습니다.”

민병대들을 제거할 정확한 시기는 이라크인들이 스스로 결정할 몫입니다. 미국무부의 에얼리 부대변인은 그것은 연합국이 보증할 수 있는 합의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qi interim Prime Minister Iyad Allawi has announced an agreement that calls for the elimination of most of Iraq's independent militias. Mr. Allawi says the decision is "a watershed in establishing the rule of law" in Iraq.

The vast majority of the approximately one-hundred-thousand militia members will either enter civilian life or be integrated into one of the state security services, such as the Iraqi armed forces, the Iraqi police, or the security forces of the Kurdish regional government. Those who choose to become civilians will receive job training and other benefits.

U.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Adam Ereli says that the announcement "argues well for the future of Iraq"

"This is an important step forward in both national reconciliation, as well as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Iraq to provide for its own security, which is a goal that, I think, is foremost in all of our minds, as Iraq moves forward to assume sovereignty and then exercise that sovereignty as fully and effectively as possible over its territory."

The militias include those affiliated with the Kurdistan Democratic Party, the Patriotic Union of Kurdistan, the Iraqi National Congress, the Iraqi Hezbollah, and the Iraqi Communist Party. The one notable exception is the Madhi army of extremist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The Madhi army has attacked coalition forces and has seized holy sites.

Mr. Ereli says that Sadr is "operating outside the law"

"There have been discussions between Moqtada al-Sadr and Shiite notables in Iraq, in an effort to remove his militia from government offices, have them lay down their arms and have those elements of Sadr's militia who have been accused and indicted of crimes, answer for their crimes."

The exact date for the elimination of the militias is something that has been worked out among the Iraqis themselve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Ereli says it is an agreement that the coalition can end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