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올해 G-8 정상 회의 주재를 준비하고있는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 회의에 참석할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개별 정상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기자들에게 이라크 문제 이외에 북한 핵 계획을 둘러싼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부쉬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을 지지하고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G-8 정상 회의를 위해 속속 도착하고있는 캐나다의 폴 마틴 총리와 독일의 게르하트 쉬레더 총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등 모두가 이라크 전쟁에 비판적인 G-8 정상들과도 개별 회담을 갖습니다.

세계 7대 선진 공업국과 러시아의 이번 G-8 정상 회의에서는 이라크와 중동 문제, 테러리즘이 최고 의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G-8정상회담은 대서양 연안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에서 삼엄한 경비속에 진행됩니다. G-8 정상회담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