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와 [수단인민운동]은 지난 5월 26일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단계의 하나로 세개의 의정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의정서들은 평화로의 길을 열어줄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동시에 이 의정서들은 수단에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다 줄 나머지 본질적인 문제들의 해결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수단의 내전은 두 세대에 걸쳐 무려 2백만명이 희생된 우리 시대 최악의 인륜적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식적인 휴전협정에 서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추가협상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강조한 바와 같이, “수단은 다르푸르 문제가 해결되어 잔자위드 민병대에 의해 저질러지는 폭력을 종식시키고, 민간인들을 보호하며, 구호요원들이 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난민들이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이 조성되기 전까지는 평화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수단의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벌어진 수단 정부와 민병대들의 공격으로 2백만명의 주민들이 고향에서 쫓겨났습니다. 다르푸르 지역의 희생자들은 아프리카의 흑인 농민들입니다.

이 농민들은 수단군에 의해 무장되고 지원을 받고 있는 [아랍 잔자위드] 민병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민병대들은 촌락을 불지르고 조직적인 성폭행과 살인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잔학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케냐에서 최근 의정서 서명을 이끌어낸 미 국무부의 찰스 스나이더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 대행은 수단 정부는 다르푸르 지역의 폭력을 종식시키지 못하는 한, 그들이 추구하는 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태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인종청소는 용인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쫓겨난 고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르푸르 사태는 현재 위기국면에 처해 있다고 스나이더 차관보 대행은 말합니다. 그들의 고향에서 쫓겨난 2백만명의 주민들에 대한 구호노력의 일환으로 미국과 다른 나라들은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단 정부의 협조가 없으면 다르푸르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은 죽고 말 것입니다.

The government of Sudan and the Sudan People's Liberation Movement signed three protocols May 26th. These documents represent a major milestone on the road to peace. Together, these protocols represent the resolution of the remaining substantive issues which could lead to a lasting peace in the country. Sudan's civil war, as President George W. Bush has said, has been "one of the worst humanitarian tragedies of our time,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two-million people over two decades."

Further negotiations will be necessary before a formal cease-fire can be signed. And as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stressed, "Sudan will not be at peace until the problem of Darfur is resolved." Mr. Powell called on the Sudanese government "to stop the violence being perpetrated by the Janjaweed [JAN-jah-wit] militias, protect civilians, facilitate unrestricted humanitarian access. . . .and create conditions for the safe return of internally displaced people and refugees."

In the past year, attacks by Sudanese government and militia forces in Sudan's western region of Darfur have driven some two-million people from their homes. The victims in Darfur are black African farmers. They have been attacked by militias, mainly the Arab Janjaweed, that are armed and supported by the Sudanese army. The militias have burned villages and committed numerous atrocities, including systematic rape and murder.

Acting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African Affairs Charles Snyder represented the U.S. at the negotiations in Kenya that led to the recent agreements. He says the Sudanese government will not achieve the benefits it seeks unless it stops the violence in Darfur.

"It has to be reversed. Ethnic cleansing can't be allowed to stand. The people have to be gotten back on the ground they were driven off."

The situation in Darfur is at a "crisis" point, says Mr. Snyder. The U.S. and other countries are contributing millions of dollars to a United Nations relief effort for the two-million people displaced from their homes. But without cooperation from the Sudanese government, thousands in Darfur will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