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실시되는 죤 케리 상원의원은 부쉬대통령을 향해 군내 안보를 선거운동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케리의원은 부쉬대통령이 주정부와 지역사회들에게는 테러공격에 대비할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몇개월안에 알 카에다테러조직이 미국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미 행정부관리들이 경고하는 가운데 케리의원은 이같이 부쉬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엘 고어 전부통령도 부쉬행정부를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뉴욕주립대학교 졸업식 축사중에 고어전 부통령은 부쉬대통령이 이라크에서 오만함과 잔인한 정책들을 과시했다고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고어 전 부통령은 또 미 중앙정보국장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 보좌관및 도날드 럼즈팰드 국방장관을 포함해 미국의 대외정책 참모진의 사임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