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 일정으로 개최된 제1차 남북한 장성급 회담은 양측의 뚜렷한 입장차 때문에 이렇다할 합의는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북한측의 태도 변화가 감지되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북한측은 군사의제와 관련없는 정치적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앞으로 남북한 군사회담의 난항을 예고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북한연구소 박헌옥 연구위원으로부터 이번 첫 장성급회담의 평가와 최근의 한반도 안보관련 현안들을 진단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