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선진공업국 재무 장관들은 치솟는 석유가격을 내리고 세계의 경제회복을 보호하기위해 원유생산량을 늘릴 것을 석유수출국기구, 오펙 회원국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세계의 최대 석유 소비국들인 7개 선진 공업국들은 22일 뉴욕에서 첫날 회의가 끝난뒤 성명을 통해 석유수출국들은 오펙의 원유생산을 하루에 2백50만 배럴 증산하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안을 따라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3일 열릴 이틀째 회의에서도 선진국 재무장관들은 석유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석유수출국기구인 오펙 회원국 석유장관들은 암스테르담에서 가진 비공식 회의에서 석유가격 앙등에 우려를 나타냈으나 오펙의 원유생산을 늘리자는 제안에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