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 안보 보좌관은, 미국이 팔레스타인인의 자체 국가 창설에 동반자가 될 태세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백악관 안보 보좌관은 베를린에서 독일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팔레스타인인들로서는 평화롭고 민주적인 국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테러리즘과 싸울수 있는 보안 체제등 “국가 지위에 걸맞는 제도들”을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의 최고위 안보 보좌관인 라이스씨는 베를린에서 17일 팔레스타인의 아흐메드 쿠레이아 총리를 만나 교착 상태에 있는 중동 평화 로드 맵 계획의 재가동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15일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요르단에서 쿠레이아 팔레스타인 총리를 만났습니다. 이러한 회담들은, 미국이 팔레스타인 지도자들과 다시 대화를 시작하고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중동 평화 계획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도록 하려는 최신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