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하마드 엘바라데이 사무 총장은 북한이 세계 최고의 안보 우려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 총장은 14일 뉴욕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추구는 장래 핵확산국이 될 국가들에게 나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제 사회는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따르거나 자체 핵무기 개발 계획을 추진하지 않는 것을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IAEA는 이란이 어떠한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증거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기 위해 자체 핵개발 계획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IAEA가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현재 테헤란 당국이 과거 보다는 IAEA에 보다 충분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 총장은 전반적으로 핵확산 방지를 위한 현 체제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이 체제의 역할을 바꿔야 할 것이라면서 외교 지원하의 검증은 여전히 최상의 선택 방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