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한간 군사실무회담을 오는 26일 개최하자고 12일 남한에 통고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회담 장소를 통상적인 군사 실무접촉 장소로 사용되어온 판문점이 아닌 금강산으로 지정함으로써 개최 장소를 둘러싼 북한 당국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로부터 이번 장성급회담 장소의 금강산 지정과 관련한 북한 당국의 의도를 분석 진단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

지금까지 26일로 예정된 남북한 장성급회담과 관련해 한국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의 견해를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