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기술 회사인 인텔이 최근 수여한 국제상의 수상자는 5명의 고등학교 교사들이었습니다. 이 상은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지도력을 보인 사람들에게 수여됩니다. 이 상은 또한 수상자들이 다른 교사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도합니다.

이들 다섯 명의 교사는, 미국 오레건 주 포틀랜드에서 최근 열린 “인텔 인터네셔널 사이언스 & 앤지니어링 페어 (Inter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 초청됐고, 각자 3천달러 이상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또한, 다른 학교에서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최대 만 달러까지 각기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들은, 아르헨티나와 일본,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 출신의 교사들입니다. 수상자, 마리아 아델라 모야노 데 벌트씨는 아르헨티나 콘셉시온 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 현지 학생들과 성인들을 한데 모아 놓고 연구 과제를 풀도록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습니다.

이 연구 과제들에는 환경 및 행동 과학이 포함되어있읍니다. 이 연구 과제는, 자신들이 살고있는 지역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을 개발한다는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신도 아키히코씨는 일본 오카야마의 한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신도씨는 일반적으로 대학교 차원에서만 배울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들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신도씨는 또한 고등학생들이 과학 기술과 자연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4일간의 학습 캠프를 개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세르니브시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폴 쉐니카씨는 학생들이 과학 자문관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고, 연구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크라이나 국내 및 국제 과학 학술 회의와 경시 대회에 참가합니다.

로벌타 태너씨는 미국 콜로라도 주의 러브랜드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너씨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자공학 과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수업을 개발했습니다.

와파 하릴씨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하릴씨는 태양열같은 에너지 형태에 관한 연구 과목을 개발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데, 여기에는 경제와 환경적 영향들도 포합됩니다.

인텔은 이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를 “대학 차원 이전의 과학 분야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말합니다. 전 세계 40개국의 학생 천 여명이 포틀랜드 페어에 과학 연구물들을 출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