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감자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군 병사들의 상관인 한 미예비군 장군은 정보 장교들이 수감자 심문 과정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잔혹 행위를 장려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재니스 카핀스키 준장은 수감자 학대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아부 그라입 교도소의 보안 책임은 자신의 휘하에 있는 예비군 병사들이 아닌 군 정보기간의 통제하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한 보고서는 자체 군 내부 조사 결과, 미군 정보 장교들과 카핀스키 준장 휘하의 병사들이 아부 그라입 교소도에서의 수 많은 이른바 “가학적이고 과도하며 무자비한 범죄 행위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