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가까운 장래에 파병될 것으로 예정된 약 3천 명의 한국군 병력을 이라크 어느 지역에 파병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또 다시 연기했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자들은 파병지 결정이 연기됨으로써 미국 및 이라크 당국자들과 추가로 협의할 시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쿠르드 족 통제 하에 있는 이라크 북부 2개 지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 군은 파병된 뒤 전후 재건에 촛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4백명 이상의 의료 및 건설 병력이 이미 이라크 남부 아싯리아에 파병돼 있는 가운데, 약 3천명의 추가 병력이 파병되면 한국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