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가 지난 2000년 경제 활황이후 올해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국제 통화 기금 IMF 가 21일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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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정기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가 4.8%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3%의 평균적이 성장율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볼때 2퍼센트 포인트가까이 상승한 것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높은 경제 성장에 예상된 국가는 8.5 퍼센트를 기록한 중국과 4.6 퍼센트의 미국입니다. 또 최근의 지속적인 추세 즉 높은 원유와 휘발류값의 혜택으로 러시아는 6 퍼센트, 인디아는 8.8 퍼센트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 MF의 새로운 수석 경제학자인 락후람 라한은 서부 유럽 경우 1.7 퍼센트로 올해도 여전히 느린 경제 성장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까지 유럽의 상황은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지표 역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유럽 중앙 은행은 보다 낳은 기회를 위해 아마도 금리를 인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한씨는 또 중국에 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면서,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이 허약한 금융 구조에 너무 많은 긴장들을 양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중국은 달러에 대한 통화절상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라한씨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저는, 중국이 보다 유연한 환율정책을 받아들인다면 중국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은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또한 개별적으로 다뤄야만할 금융구조의 다른 쟁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쟁점들은 중국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는 2005년에는 원유값이 10 퍼센트 하락할 것이고 국제 통화 기금은 전망했습니다. 원유값은 지난해 16퍼센트나 급등했고 주로 중국과 미국의 증산 요구로 인해 올해는 가격이 더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은 지난 18개월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원유 상품 가격이 완만하게 하강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내년에도 양호한 상태가 예상되지만 4.4 퍼센트의 다소 느린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