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한 고위 관리는 가자 지구와 일부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촌을 철수시키려는 아리엘 샤론 총리 계획을 집권 리쿠드 당이 반대할 경우 중대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부총리는 23일 한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샤론 총리 계획에 관한 표결이 부결될 경우의 결과는 암울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쿠드 당은 오는 5월 2일 가자 지구에서 유대인 정착촌을 전면 철수하고 요르단강 서안내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들은 계속 유지하기 위한 샤론 총리 계획에 관한 표결을 실시합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의 소도시 콸킬리야에서 이스라엘군은 23일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3명을 살해하고 다른 한명을 부상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