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 정거장의 승무원을 교체할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가 우주 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독킹했습니다. 이들 두 우주선은 21일 지구 상공 360Km에서 예정대로 연결됐습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의 새 승무원인 러시아의 게나디 파달카와 미국의 마이클 핀케는 현 승무원 2명과 교체해 앞으로 6개월간 우주 정거장에 체류합니다. 파달카 선장은 이번 팀이 승무원으로서 수행할 최대의 목표는 우주 왕복선들이 앞으로 다시 비행에 나설 때까지 우주 정류장이 계속 가동될수 있는 상황을 유지시키고 정류장에 인간의 존재를 유지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승무원들은 두차례의 우주보행을 포함해서 내년에 유럽이 새로 발사할 화물선을 맞기위한 준비를 갖추고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서 정비를 수행하기 위한 몇가지 특수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두명의 승무원이 우주보행에 나서기로는 이번이 두번째가 될 것입니다.

한편, 지난 19일 카자크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던 소유즈호에 새 승무원과 동승한 네델란드의 안드레 쿠이퍼스 우주인은 우주 정거장에서 9일동안 실험을 실시한 뒤 교체되는 승무원들과 함께 지구로 귀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