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이 끝나 열린 우리당에 가입하더라도 당대표직은 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지난 14일 실시된 국회 총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우리당의 지도자들에게 축하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한국의 청와대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정 분리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야당의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날 때까지 대통령 직무수행을 정지당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이번 총선거에서 국회의 299석 가운데 과반수를 넘은 152석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