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20일 총선거 첫날부터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적어도 7명이 사망하고 다른 여러명이 부상했습니다.

폭력들은 대부분 회교도 지역인 잠무와 카시미르주에서 발생하고 있고, 인도의 통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회교 무장세력들은 투표하려는 사람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 지역에서 적어도 국회 군인 1명과 다른 2명이 각각 다른 공격을 받고 살해되었습니다.

인도 북부의 마니푸르주에서 게릴라들이 4명의 군인을 살해했습니다. 동부의 자르칸드주에서도 또 다른 폭력사건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20일에는 16개 주와 지역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할 예정입니다.

인도의 총선거는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