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톰 릿지 국토안보부장관은 미국에 대한 만일의 테러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실무 대책반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릿지 장관은 8개 각료급 차원의 기관들이 공항과 열차, 화학공장등을 포함한 가능한 여러 테러공격 표적물들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와 주지사 그리고 지방 경찰등과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릿지 장관은 미국이 금년 다가오는 주요행사들과 공휴일 기간중 테러공격에 아주 취약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릿지 장관이 열거한 주요 기념일 중에는 미국 독립기념일과 오는 6월로 예정된 선진 8개국 정상회담, 또 공화당과 민주당 전당대회및 오는 11월의 대통령선거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