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은 알카에다 및 탈레반 잔당들과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역에서 이들을 은닉하고 있는 자들에 대한 4월 20일의 항복 마감 시한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전선주의 주지사는 무장한 부족민들이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해 낼때까지, 도망자들을 찾아내기 위한 보다 많은 시간을 부여받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드 이프티카르 후세인 샤 주지사는 주도 페샤와르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주정부는 지난달 무장분자들에 대한 정부군의 공격으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던 유혈 사태의 재현을 피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가 파키스탄 정부가 테러 용의자들을 영내에서 추방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데 관련해, 워싱턴측에 공식 항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