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차 6자회에서 합의되었던 실무그룹의 첫 개최일정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13일자 기사로 보도한 파키스탄 핵개발계획의 대부, 압둘 카디르 칸 박사의 '북한 핵장치 목격설'이 차기 6자회담 논의에 어떤 영향을 끼칠게 될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서울에 있는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오일환 교수로부터 북한의 핵개발 계획을 둘러싼 관련 당사국들의 해결노력을 진단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