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에서 가스 탱크가 폭발해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십여명이 부상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10일 일찍 미국과의 접경 근처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로 관광 도시인 누에보 프로그레소의 음식점 한 곳과 상점들이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붕괴된 건물들의 일부가 사람들 위로 내려 앉았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해 속에 갖혀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10일 밤, 생존자들을 찾기 위해 무너진 건물 더미 속을 수색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은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테러 공격이 아닌 가스 누출로 인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