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잉카 문명 유적지, 마추피추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천5백명의 관광객들이 고립돼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폭우가 쏟아지면서 마추피추로 향하는 유일한 철도와 도로 변의 강으로 진흙더미가 밀려 내려 갔습니다. 진흙사태로 인해 강이 범람하면서 도로가 봉쇄되고 마추피추 입구 근처 마을의 가옥 6채가 파괴됐습니다.

이어서 발생한 2번째 산사태는 마추피추로 가는 철도 운행을 중단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최소한 11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산사태로 인해 부상당한 관광객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